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씨/기타 창작물 (문단 편집) === [[삼국지전기]] 2 ===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Lu_lingqi.jpg|width=600]] 코에이가 여령기라는 캐릭터를 최초로 등장시킨 작품으로, 여기서 여령기(呂玲綺)라는 이름으로 최초로 등장했다. 일본판 성우는 [[사토 아케미]], 한국판 성우는 [[이계윤]]. 삼국지전기 2에서는 지략이 낮고 무예, 통솔이 높은 형태로 여포의 하위 호환 정도 된다. 근데 여포편 본편 자체가 좀 짧은 데다 나오는 시점도 중반이며, IF 스토리(조조의 제안을 받아들여 원술을 치는 루트)에선 아예 안나온다. 게다가 나오는 루트의 경우에도 스토리 진행상 한 부대만 진행하고 이미 아군에는 장료, 고순이라는 괜찮은 장수들이 있는지라 있으나 없으나 매한가지. 즉 여포편 본편에선 여러모로 쓰기가 참 애매하다.[* 다른 세력에서도 마찬가지로, 일단 외전에서만 등장하며 그나마도 여포 세력을 멸망시킨 후(즉 대부분 중반 이후)에야 재야에서 등용이 가능하다. 그것도 '''여포편 본편의 3개 엔딩을 모두 봤다는 전제 하에'''서인지라...] 그나마 외전에서는 처음부터 등장해서 조금이나마 쓸 만하지만, 같은 여성 무장이면서 손책편 전부와 촉 외전에서 모두 쓸 수 있는 손상향에 비하면 이래저래 미묘한 위치의 캐릭터다. 게임내에서는 사실 '''중증의 파더콘.''' 게임을 해 보면 알 수 있다. 덤으로, 장료와 약간의 썸씽이 있다. 정확히는 여포편 외전에서 조조군에 있던 장료가 여포군으로 복귀할 때의 대사로, 대사 내용들을 잘 풀어보면 어째선지 여포 측에서 장료를 사윗감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(...)[* (얼마 전까지 동료였던 조조군과 싸우는 건 껄끄러울 것이므로)"억지로 전장에 서라고까진 하지 않겠다만, 딸의 성장을 지켜봐 주지 않겠나?"라며 사적으로 여령기를 장료에게 맡기려는 듯 한 뉘앙스의 대사를 한다.][* 게다가 주군의 딸이자 돌봐줘야 할 존재로서 "님"자를 붙여 부르는 진 삼국무쌍과는 달리 이 작품에선 "령기"라고 이름으로 부른다. 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